검찰, 수산시장 의혹 내사

검찰, 수산시장 의혹 내사

입력 2001-09-26 00:00
수정 2001-09-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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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주진우 의원의 노량진 수산시장 헐값 매입시도의혹과 관련,검찰이 내사에 착수했다.

대검 관계자는 25일 “노량진 수산시장 매각과 관련해 주의원이 수협에 인수포기 압력을 넣는 등 부당하게 매입을시도하고 있다는 소문이 유포됨에 따라 경위를 파악하고있다”면서 “대검 공안부에서 직접 내용을 알아보고 있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신승남 검찰총장은 국회 법사위의 대검 국정감사에서 “수산시장 문제는 일부 내용을 파악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으며 증거가 나오면 수사에 착수하겠다”고답변했다.

장택동기자 taecks@

2001-09-26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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