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 서울 우수구청장 6명 선정 발표

시민단체, 서울 우수구청장 6명 선정 발표

입력 2001-09-22 00:00
수정 2001-09-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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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정치시민연합(공동대표 전득주 숭실대 교수)은 21일서울시 우수구청장 6명을 선정,발표했다.

김충환(金忠環) 강동구청장,정영섭(鄭永燮) 광진구청장,조남호(趙南浩) 서초구청장 등 3명은 종합분야 우수 구청장으로 뽑혔다. 분야별로는 청렴상에 고재득(高在得) 성동구청장,민주시민교육상에 김동일(金東一) 중구청장,사회복지상에 노현송(盧顯松) 강서구청장이 선정됐다. 시민연합은 공정한 선정을 위해 지난 6개월동안 주민설문조사,언론에 비친 구정 점검,인터넷 검색,평가위원에 의한 종합평가 등을실시했다고 밝혔다. 시민연합은 오는 24일 이들 구청장에게‘새천년 밝은 정치인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이동구기자 yidonggu@

2001-09-22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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