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사·명일지구 재건축 승인

암사·명일지구 재건축 승인

입력 2001-09-21 00:00
수정 2001-09-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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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암사·명일지구내 아파트가 서울시내 5개 저밀도아파트지구 가운데 최초로 재건축 사업승인을 받게 됐다.

강동구청 관계자는 20일 “암사·명일지구내 동서울아파트가 제출한 재건축사업계획을 면밀히 검토한 결과 하자가없어 오는 27∼28일쯤 사업계획을 승인하기로 했다”고밝혔다.

이는 암사·명일지구내에서 뿐만 아니라 반포,화곡,잠실,청담·도곡 등 시내 5개 저밀도 아파트지구중 처음으로 사업계획 승인을 받는 것이다.

동서울아파트는 용적률 272%가 적용돼 지하 2층,지상 19∼25층 9개 동에 25평형 122가구,33평형 346가구,43평형 100가구 등 총 568가구의 아파트가 지어진다.

재건축조합과 시공사인 현대건설은 올해 말까지 이주를끝내고 내년초 착공에 들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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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규기자 ykchoi@
2001-09-21 3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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