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변북로변 방치 쓰레기 ‘비상’

강변북로변 방치 쓰레기 ‘비상’

입력 2001-09-20 00:00
수정 2001-09-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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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고양시 덕은동 강변북로변에 7년째 방치되고 있는30만t 가까운 쓰레기더미 처리가 어렵게 돼 2002월드컵 주경기장 주변정비사업에 비상이 걸렸다.

19일 서울시와 고양시에 따르면 두 시는 지난달 서울시의폐가전제품 및 재활용시설을 고양시에 있는 서울난지하수처리장에 설치하는 조건으로 이 쓰레기 처리 비용을 절반씩부담하기로 협약서를 체결했다.

고양시는 이어 도시계획시설 변경안을 고양시 의회에 상정했다.그러나 고양시의회 도시건설위는 지난 18일 상임위를열어 “고양시가 절반의 처리 비용을 부담할 이유가 없다”며 반대했다.

쓰레기더미는 월드컵 주경기장 진입로인 강변북로에서 불과 100m거리에 10여m 높이로 28만8,000여t(15t 트럭 2만여대 분량)이 산더미를 이뤄 이를 치우는데 85억원의 비용과3개월 가량이 소요될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종배 서울시의원 “마약 용어 일상화 방치 안 돼… 실질적 제한 위한 법 개정 건의할 것”

서울특별시의회 마약퇴치 예방교육 특별위원회 이종배 위원장은 13일 서울시 마약대응팀과 외식업위생팀으로부터 ‘마약류 상호·상품명 사용 문화 개선’ 추진 현황과 향후 사업 방향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 서울시는 「식품표시광고법」과 「마약류 상품명 사용 문화 개선 조례」에 따라 2023년 5월 기준 마약류 상호를 사용하던 음식점 37개소 중 26개소의 상호를 변경하도록 계도해 현재 11개소가 남아 있는 상황이라고 보고했다. 이 중 8개소는 전국 단위 체인점으로 식약처가 홍보·계도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영업 신고·명의 변경 시 마약 상호 사용 제한을 권고하고 법정 위생 교육 관련 내용을 포함해 연간 약 10만명의 영업자를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간판(최대 200만원), 메뉴판(최대 50만원) 등 변경 비용도 식품진흥기금으로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마약대응팀은 청소년들의 SNS 기반 마약 접촉을 차단하기 위한 온라인 감시 활동 현황도 함께 설명했다. 시는 트위터, 인스타그램 등 SNS상에서 마약류 판매 의심 게시글을 상시 점검해 위반 여부를 확인한 뒤 방송통신미디어심의위원회에 차단을 요청하고 있으며 2025년 총 3052건, 2026년 2월 현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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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 한만교기자

2001-09-20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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