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선~서울지하철 환승 7호선에 신상봉역 짓기로

중앙선~서울지하철 환승 7호선에 신상봉역 짓기로

입력 2001-09-20 00:00
수정 2001-09-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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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과 서울 지하철 7호선을 환승할 수 있는 신상봉역이 설치된다.

철도청은 19일 중앙선 및 7호선 이용객들의 환승편의를 위해 중앙선 망우역과 중화역 사이에 환승역인 신상봉역(가칭)을 설치키로 했다고 밝혔다.

철도청은 환승역 설치를 서울시가 강력하게 요구하고 있기 때문에 원인자부담 원칙에 따라 사업비를 전액 서울시가부담하는 것을 원칙으로 서울시와 협의 중에 있다고 말했다.

철도청은 신상봉역 완공시기를 청량리∼덕소간 복선전철사업이 완료되는 2003년에 맞출 계획이다.

신상봉역이 완공되면 수도권 동북부 지역 주민들이 7호선을 이용,강남지역으로 이동하는 것이 간편해질 전망이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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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수기자 dragon@
2001-09-20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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