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의 박흥수(朴興壽·65) 사장이 사의를 표명했다.
박 사장은 19일 ‘임직원에게 드리는 말씀’이라는 글을 통해 “지난 1년간 근무하면서 EBS의 공사화,근무여건 개선,독자 사옥 확보 등 3대 사업을 무난히 마무리해 더이상 사장직에 연연해 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최근 뇌물수수 의혹 사건으로 노동조합측의 퇴진압력을 받아온 박 사장은 전날 소집된 이사회에서도 사의를 피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 사장은 자신의 사임이 최근 불거진 뇌물수수 의혹과는전혀 무관하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고 있다고 측근들은전했다.
EBS 노조는 지난 11일부터 뇌물수수 의혹 진정사건과 관련해 박 사장의 자진퇴진을 촉구하며 농성을 벌여왔다.
박 사장은 19일 ‘임직원에게 드리는 말씀’이라는 글을 통해 “지난 1년간 근무하면서 EBS의 공사화,근무여건 개선,독자 사옥 확보 등 3대 사업을 무난히 마무리해 더이상 사장직에 연연해 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최근 뇌물수수 의혹 사건으로 노동조합측의 퇴진압력을 받아온 박 사장은 전날 소집된 이사회에서도 사의를 피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 사장은 자신의 사임이 최근 불거진 뇌물수수 의혹과는전혀 무관하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고 있다고 측근들은전했다.
EBS 노조는 지난 11일부터 뇌물수수 의혹 진정사건과 관련해 박 사장의 자진퇴진을 촉구하며 농성을 벌여왔다.
2001-09-20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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