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테러 비상대응태세

사이버테러 비상대응태세

입력 2001-09-19 00:00
수정 2001-09-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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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통신부는 미국 테러사태로 우려되는 사이버테러에 대응하기 위해 4,000여개 예·경보망을 통한 사이버테러 경보시스템을 가동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이에 따라 관계기관 24시간 비상대기 지원체제를 운영하고 바이러스백신을 적기에 개발·공급할 수 있는 공조체제를유지해 나가기로 했다.

국내 서버의 이상징후를 분석하고 보고하는 체제를 가동하고,국제침해사고대응팀협의회(FIRST) 등과 국제 공조체제도 구축했다.아울러 21개 전 금융기관의 전산망을 일제 점검하고 상시 모니터링을 강화하는 등 금융감독원과 공동 대응해 나갈 방침이다.

정통부는 국내 정부기관이나 대기업 등 상당수가 이중화된 백업시스템이 갖춰지지 않아 정보시스템에 대한 위해 때데이터가 유실될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국방,행정,금융,통신,항공 등 주요 정보통신기반 시설에대해선 국가정보원과 공동대응 체제를 구축했다.

이를 위해 변재일(卞在一)기획관리실장을 반장으로 하는정보통신특별대책반을 구성했다.


김명희 서울시의원,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 현장답사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명희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1)은 지난 7일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를 직접 찾아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공사 추진계획과 교통안전 대책 등을 확인했다. 그간 도봉로 대한병원교차로에서 광산사거리 방면 노해로로 진입하려면 덕릉로나 강북구청사거리 방향으로 약 500m가량 돌아가야만 했다. 이로 인해 이동 거리와 소요 시간이 늘어나며 지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계속해서 이어졌고, 도봉로에서 노해로 방향으로의 안전하고 원활한 통행을 담보할 좌회전 신호 신설 요구가 꾸준히 이어져 왔다. 김 의원은 주민 숙원이었던 좌회전 신호 신설을 실현하기 위해 지난 8월 강북구 수유3동 3920가구의 뜻을 모은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허용 주민 요청서’를 서울시에 직접 전달했다. 이후 서울시 및 서울경찰청 실무 담당자들과 지속적인 협의를 추진해 온 결과, 지난 9월 21일 서울경찰청 교통안전심의에서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신설 안건이 최종적으로 가결됐다. 서울시는 교통안전심의 통과에 따라 10월 중순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북부도로사업소 및 강북구청 등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10월 중 곧바로 공사에 착수해 올해 안에
thumbnail - 김명희 서울시의원,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 현장답사

박대출기자
2001-09-19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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