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봉균(康奉均) 한국개발연구원장은 17일 “내년 4월 이후에나 우리경제가 본격 회복될 것”이라고 전망했다.강원장은 케이블TV 뉴스전문채널인 YTN에 출연해 “우리경제가 3·4분기에는 1%미만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있고 4·4분기에도 소폭 성장에 그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정부가 2차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할 때가 됐다”며“5조원 규모의 2차 추경예산을 편성할 경우 국내총생산(GDP)은 0.9%포인트 상승하는 효과가 있다”고 추정했다.
강원장은 “이번 테러사태로 미국 경제는 3·4분기에 마이너스 성장에 그치고 4·4분기에 회복될 가능성도 적으나 그영향이 내년까지 가지는 않을 것”이라며 “세계경제 회복시점이 3∼6개월 지연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박정현기자 jhpark@
그는 “정부가 2차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할 때가 됐다”며“5조원 규모의 2차 추경예산을 편성할 경우 국내총생산(GDP)은 0.9%포인트 상승하는 효과가 있다”고 추정했다.
강원장은 “이번 테러사태로 미국 경제는 3·4분기에 마이너스 성장에 그치고 4·4분기에 회복될 가능성도 적으나 그영향이 내년까지 가지는 않을 것”이라며 “세계경제 회복시점이 3∼6개월 지연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박정현기자 jhpark@
2001-09-18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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