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일대 교통정체 극심

용산일대 교통정체 극심

입력 2001-09-14 00:00
수정 2001-09-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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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심장부를 강타한 비행기 테러사건과 관련,용산 미군부대 주변 검문검색이 강화됨에 따라 이 일대 교통정체가심화되고 있어 운전자들의 주의가 요망된다. 현재 차량통행이 가능한 미군부대 출입문 12개소 가운데 이태원로 2개소,반포로 1개소,조달본부앞 1개소만 통행이 허용되며 이에따라 미군부대 진입 대기차량들이 줄을 지어 늘어서 반포로및 이태원로가 심한 정체를 빚고 있다.

반포로(녹사평역∼한강중학교)는 통행속도가 평소 시속 33㎞에서 10㎞로,이태원로는 16㎞에서 11㎞로 뚝 떨어져 있는 실정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상황이 종료될 때까지 대중교통수단을이용해달라”며 “부득이 승용차를 이용해야 할 경우 도심방향은 반포로∼서빙고로∼한강로,외곽방향은 한강로∼서빙고로∼반포대교 등 우회도로를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오중석 서울시의원, ‘휘경 리오포레’로 새 출발하는 휘경주공, 동대문구 중심 단지로 육성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오중석 의원(더불어민주당, 동대문2)이 옛 휘경주공 1·2단지가 새 이름 ‘휘경 리오포레(Hwigyeong RIOFORET)’로 새출발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명칭에 걸맞은 단지 가치 상승을 위해 앞으로도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휘경 리오포레 1·2단지 통합 협의회는 소유자 75% 이상의 동의를 모아 명칭 변경 절차를 마쳤으며, 지난 7월 외벽 재도장 및 환경 개선 공사를 비롯한 관련 행정 절차를 최종 완료했다. 새로운 단지명인 ‘리오포레’는 중랑천(Rio)과 배봉산숲(Foret)의 풍요로운 자연을 담은 이름으로, 주민들이 뜻을 모아 이뤄낸 변화의 결실로 평가받고 있다. 오 의원은 옛 주공아파트 시절 이 단지 113동에 거주하며 주민들과 동고동락했던 인연을 언급하며, “함께 살았던 이웃으로서, 우리 손으로 이뤄낸 오늘의 변화가 누구보다 반갑고 뿌듯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서 오 의원은 “명칭이 바뀐 것으로 끝이 아니라 이제부터가 진짜 시작”이라며,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으로서 쌓아온 정책 경험을 바탕으로 후속 지원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오 의원은 “동부간선도로 지하화로 조성될 중랑천 수변공원과 배봉산 둘레길 접근성을 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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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용기자

2001-09-14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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