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일대 교통정체 극심

용산일대 교통정체 극심

입력 2001-09-14 00:00
수정 2001-09-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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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심장부를 강타한 비행기 테러사건과 관련,용산 미군부대 주변 검문검색이 강화됨에 따라 이 일대 교통정체가심화되고 있어 운전자들의 주의가 요망된다. 현재 차량통행이 가능한 미군부대 출입문 12개소 가운데 이태원로 2개소,반포로 1개소,조달본부앞 1개소만 통행이 허용되며 이에따라 미군부대 진입 대기차량들이 줄을 지어 늘어서 반포로및 이태원로가 심한 정체를 빚고 있다.

반포로(녹사평역∼한강중학교)는 통행속도가 평소 시속 33㎞에서 10㎞로,이태원로는 16㎞에서 11㎞로 뚝 떨어져 있는 실정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상황이 종료될 때까지 대중교통수단을이용해달라”며 “부득이 승용차를 이용해야 할 경우 도심방향은 반포로∼서빙고로∼한강로,외곽방향은 한강로∼서빙고로∼반포대교 등 우회도로를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남창진 서울시의원, 송파 방산초·중·고 통학로 안전 개선 사업 ‘순항’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남창진 의원(국민의힘, 송파2)은 29일 2025년 12월 교부된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으로 방산초·중·고 학생 통학로 안전 업그레이드가 다소 지연됐지만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남 의원은 그간 방이1동 방산초·중·고교 일대 통학로의 노후화 문제와 학생 안전 확보에 각별한 관심을 쏟으며 개선책 마련에 앞장서 왔다. 그 결과 지난해 12월 서울시로부터 특별조정교부금 5억원을 확보하는 결실을 거두었다. 이에 그치지 않고 학교학원가 교통안전대책 특별위원회에서 남 의원의 송곳 지적을 통해 서울시 교통실의 추가 예산 2400만원까지 전격 투입되도록 이끌어냈다. 안전 업그레이드 공사는 서울시에서 예산을 교부받아 송파구에서 집행하고 있다. 한국전력공사 서울생활관부터 현대자동차 블루핸즈까지의 전면도로 약 230m 구간이고 세부적인 공사 내용은 노후 아스팔트 정비 39a(1a=100㎡), 보도 정비 11.7a, 디자인 펜스 107경간, 과속방지턱 정비, 정차주차금지선, 안전표지판 설치 등이다. 현재 한국전력공사 앞 전면도로는 측구 및 보도 정비를 마친 상태로, 오는 6월부터는 디자인 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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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용기자

2001-09-14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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