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 정비공장에서 실시되는 자동차 정기검사의 불합격률이 교통안전공단에서 시행하는 검사 불합격률의 약 절반에불과하다. 또 정기검사때 측정되는 배출가스의 오염도도검사기관에 따라 큰 차이를 보여 일반 정비공장의 검사 신뢰도에 문제가 있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12일 환경부에 따르면 지난해 교통안전공단에서 정기검사를 한 자동차 2,012대 가운데 배출가스가 검사기준을 초과해 불합격 판정을 받은 차량은 289대로 불합격률은 14.3%였다.반면 민간 정비업체에서 검사를 한 3,592대 가운데불합격 차량은 284대로 불합격률은 7.9%에 불과했다.
이같은 불합격률 차이는 매년 비슷하다.지난 99년 교통안전공단이 검사한 경우 불합격률은 15.7%였지만 민간 정비업체에서 한 경우에는 10.9%였다.
또 올해 상반기에도 교통안전공단이 검사한 경우의 불합격률은 18.2%였지만 민간 정비업체에서 검사한 경우는 8.97%였다.
오일만기자
12일 환경부에 따르면 지난해 교통안전공단에서 정기검사를 한 자동차 2,012대 가운데 배출가스가 검사기준을 초과해 불합격 판정을 받은 차량은 289대로 불합격률은 14.3%였다.반면 민간 정비업체에서 검사를 한 3,592대 가운데불합격 차량은 284대로 불합격률은 7.9%에 불과했다.
이같은 불합격률 차이는 매년 비슷하다.지난 99년 교통안전공단이 검사한 경우 불합격률은 15.7%였지만 민간 정비업체에서 한 경우에는 10.9%였다.
또 올해 상반기에도 교통안전공단이 검사한 경우의 불합격률은 18.2%였지만 민간 정비업체에서 검사한 경우는 8.97%였다.
오일만기자
2001-09-13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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