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은 10일 총재단회의와 당무회의를 잇따라 열어 10·25 재·보궐선거 후보로 서울 동대문을에 홍준표(洪準杓)전 의원, 구로을에 이승철(李承哲) 현 위원장을 확정했다.
또 사고지구당인 광주 동구와 전남 함평·영광 조직책으로각각 양방승(梁邦承) 전 광주시지부 사무처장과 정양섭(鄭良燮) 조선대 겸임교수를 임명했다.
또 사고지구당인 광주 동구와 전남 함평·영광 조직책으로각각 양방승(梁邦承) 전 광주시지부 사무처장과 정양섭(鄭良燮) 조선대 겸임교수를 임명했다.
2001-09-11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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