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황성기특파원·김성수기자] 농림부는 일본 농수산성이 10일 소해면상뇌증(BSE.일명 광우병)에 걸린 소가 처음발견됐다고 발표함에 따라 이날부터 일본에서 수입되는 우족등 광우병 관련 축산물에 대해 잠정수입중단조치를 취했다고 밝혔다.
농림부 관계자는 “광우병이 최종 확정될 경우 유럽지역이외 지역에서 광우병이 발생하기는 처음”이라면서 “광우병이 발생한 원인이 아직 규명되지 않았지만 일단 잠정수입중단조치를 한 것”이라고 말했다.앞서 일본 농수산성은 이날 성명을 통해 “도쿄 동쪽 치바(千葉)현의 한 낙농농원에서 제대로 서지 못하는 5살짜리 젖소 한 마리를 도살한 뒤뇌조직을 검사해본 결과 소해면상뇌증에 대한 양성반응이나타났다”고 발표했다.
marry01@
농림부 관계자는 “광우병이 최종 확정될 경우 유럽지역이외 지역에서 광우병이 발생하기는 처음”이라면서 “광우병이 발생한 원인이 아직 규명되지 않았지만 일단 잠정수입중단조치를 한 것”이라고 말했다.앞서 일본 농수산성은 이날 성명을 통해 “도쿄 동쪽 치바(千葉)현의 한 낙농농원에서 제대로 서지 못하는 5살짜리 젖소 한 마리를 도살한 뒤뇌조직을 검사해본 결과 소해면상뇌증에 대한 양성반응이나타났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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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9-11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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