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리앗' 김영현(LG)이 세라젬마스타 천안장사대회에서 백두장사에 이어 지역장사 타이틀까지 차지했다.
김영현은 9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지역장사 결정전에서 팀 선배인 김경수를 3-0으로 누르고 정상에 올랐다.
김영현이 지역장사에 오르기는 이번이 10번째로 타이틀 최다 보유자인 이태현(11번·현대)과의 격차를 더욱 좁혔다.
김영현은 또 올 시즌 4개 대회 가운데 2개 대회에서 정상에 올라 전국시대를 평정해가고 있는 듯한 인상을 남겼다.
김영현은 초반부터 선제공격을 시도하며 저돌적으로 나온 김경수를 되치기로 연이어 눕힌뒤 세번째 판에서 배지기로 최종 승부를 갈랐다.
임병선기자
김영현은 9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지역장사 결정전에서 팀 선배인 김경수를 3-0으로 누르고 정상에 올랐다.
김영현이 지역장사에 오르기는 이번이 10번째로 타이틀 최다 보유자인 이태현(11번·현대)과의 격차를 더욱 좁혔다.
김영현은 또 올 시즌 4개 대회 가운데 2개 대회에서 정상에 올라 전국시대를 평정해가고 있는 듯한 인상을 남겼다.
김영현은 초반부터 선제공격을 시도하며 저돌적으로 나온 김경수를 되치기로 연이어 눕힌뒤 세번째 판에서 배지기로 최종 승부를 갈랐다.
임병선기자
2001-09-10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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