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EC 재무장관 회담 폐막

APEC 재무장관 회담 폐막

입력 2001-09-10 00:00
수정 2001-09-10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쑤저우 AFP 연합] 환태평양 21개국 재무장관들은 9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재무장관 회담 최종일 폐막선언에서 세계경제 침체를 끌어올리기 위한 세계적인 조치를 촉구했다.

역내 재무장관들은 APEC 정상회담에 한달 앞서 열린 이번회담 폐막에 즈음해 공동성명을 채택, 역내 재정부문에 대한 개혁작업을 지속할 것과 규제개혁을 촉구하면서 미·일등 주요국 경제가 둔화를 겪고 있으며 세계성장 전망이 하향국면을 맞고 있다고 지적했다.

재무장관들은 그러나 역내 정보기술(IT)의 침체,개도국의자본유입및 외국인 직접투자 감소 및 미·일 경제의 부정적 성장 배경에도 불구하고 향후 경기호조를 전망했다.

2001-09-10 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