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검 특수부는 6일 코스닥 등록후 펀드매니저와 짜고주가를 조작한 ㈜성진산업 대표 지용문(池龍文·51)씨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증재) 위반 혐의로 구속했다.
검찰은 또 주가부양 청탁과 함께 지씨로부터 2억5,000만원을 받은 D증권 전 광주지점장 윤재영(尹在永·37)씨를 수재혐의로,성진산업의 주가를 조작,23억원의 부당이득을 올린 H증권 사설 펀드매니저 김덕모(金德模·48)씨를 증권거래법위반 혐의로 각각 구속했다.검찰에 따르면 지씨는 지난 99년 12월 자본금 5억원으로 주방기기 제조회사인 성진산업을 코스닥에 등록한 뒤 펀드매니저 김씨와 짜고 모두 2차례의 주가조작을 통해 약 180억원대의 보유주식 시세상승 효과를 얻은 혐의다.
인천 김학준기자 kimhj@
검찰은 또 주가부양 청탁과 함께 지씨로부터 2억5,000만원을 받은 D증권 전 광주지점장 윤재영(尹在永·37)씨를 수재혐의로,성진산업의 주가를 조작,23억원의 부당이득을 올린 H증권 사설 펀드매니저 김덕모(金德模·48)씨를 증권거래법위반 혐의로 각각 구속했다.검찰에 따르면 지씨는 지난 99년 12월 자본금 5억원으로 주방기기 제조회사인 성진산업을 코스닥에 등록한 뒤 펀드매니저 김씨와 짜고 모두 2차례의 주가조작을 통해 약 180억원대의 보유주식 시세상승 효과를 얻은 혐의다.
인천 김학준기자 kimhj@
2001-09-07 2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기혼자 불륜? 뭐 어때”…‘이 나라’ 국민 52% 속마음 들춰보니 아연실색 [월드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8/SSC_20260928063751_N2.jpg.webp)










![thumbnail - 한양 길목 지켰던 그림 같은 성곽, 넓은 초록 마당… 마음도 초록초록 [서동철의 이야기가 있는 옛성]](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3/SSC_20260923232032_N.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