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중 2호선서 성추행사건 최다

지하철중 2호선서 성추행사건 최다

입력 2001-09-06 00:00
수정 2001-09-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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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내 지하철 노선 가운데 2호선에서 성추행 사건이가장 많이 발생하고 있으며 해가 갈수록 발생건수가 폭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5일 서울시에 따르면 서울지역 지하철내 성추행 사건은 99년 109건,2000년 154건,2001년 7월 말 현재 323건 등 총586건이 발생했다.

특히 올해들어 성추행사건이 폭증,눈길을 끌고 있으며 노선별로는 2호선이 전체의 64%인 374건으로 절반을 넘었고이어 4호선이 115건(19.6%)으로 뒤를 이었다. 하지만 6호선은 이 기간에 단 한 건도 기록되지 않아 대조를 보였다.

2호선이 다른 노선에 비해 성추행사고가 유독 많이 발생하는 것은 연장거리(60.2㎞)가 길고 순환선이라는 특성에다 환승역이 많아 범행후 도주가 쉽기 때문으로 분석되고있다.

시간대별로는 오전 8∼10시 사이에 전체의 58%인 341건이발생했으며 다음으로 오후 6∼8시 사이에 113건(19.2%)이발생,성추행사건이 출·퇴근시간대에 집중되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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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규기자 ykchoi@
2001-09-06 3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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