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교육원 수강 교원등록금 10~50% 할인

평생교육원 수강 교원등록금 10~50% 할인

입력 2001-09-06 00:00
수정 2001-09-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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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인적자원부는 5일 교원들에게 다양한 지식과 정보를습득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하기 위해 대학 및 전문대 부설 평생교육원에 등록하면 등록금의 10∼50%를 할인해주기로 했다고 밝혔다.

평생교육원을 운영하고 있는 전국 269개 대학과 전문대가운데 53개교는 이번 학기부터 할인 혜택을 부여하기로했다.나머지 대학과 전문대는 내년부터 시행할 예정이다.

평생교육원은 학점은행제와 연계돼 있어 교원들이 원하면교육과정 이수학점에 따라 학위도 취득할 수 있다.

명지전문대 평생교육원은 이번 학기부터 정원의 20%를 초·중·고 교원들에게 할애,등록금 전액을 면제해 주기로했다.조선이공대도 교원들을 위해 방학에 무료로 30시간가량의 컴퓨터 강좌 등 평생학습프로그램를 개설,제공할계획이다.

경북대와 경산대,경주대,경희대,계명대,고려대,광신대,금오공대,남부대,동남보건대,부산정보,삼척대,서라벌대,여수대,용인송담대,천안대,천안외국어대 등 17개교는 50%를 할인해준다.

평생교육원의 학기당 평균 등록금은 10만원∼100만원 정도다.



박홍기기자 hkpark@
2001-09-06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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