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의원 명예직 맞아?

도의원 명예직 맞아?

입력 2001-09-05 00:00
수정 2001-09-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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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예직인 도의원들에게 지급되는 돈이 연간 3,200여만원에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3일 경기도의회에 따르면 ‘의회비’라는 세목으로 97명 도의원들에게 연간 지급되는 예산은 전국 의장단협의체 분담금 명목으로 책정돼 일반 의원들이 직접 사용할 수 없는 예산(연간 7,000만원)을 제외하고 모두 31억4,700만원에 이른다.

이 가운데 의정활동비가 10억4,700만원,회기수당 9억3,100만원,국내여비 1억300만원,해외여비 2억2,900만원,의정운영공통추진비 5억3,700만원,기관운영 업무추진비 3억원 등이다.

이를 의원 1인당 기준으로 환산할 경우 3,244만원에 이른다.

의원들이 받는 금액을 종류별로 보면 의원들은 1인당 매월90만원씩 연간 1,080만원의 의정활동비를 지급받고 있다.

명예직인 도의원들의 이같은 연간 지급액 규모는 웬만한 직장인들의 연봉을 웃도는 액수며 9급 공무원으로 시작,20년동안 공직생활을 한 공무원 연봉과 비슷한 액수다.


김명희 서울시의원,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 현장답사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명희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1)은 지난 7일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를 직접 찾아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공사 추진계획과 교통안전 대책 등을 확인했다. 그간 도봉로 대한병원교차로에서 광산사거리 방면 노해로로 진입하려면 덕릉로나 강북구청사거리 방향으로 약 500m가량 돌아가야만 했다. 이로 인해 이동 거리와 소요 시간이 늘어나며 지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계속해서 이어졌고, 도봉로에서 노해로 방향으로의 안전하고 원활한 통행을 담보할 좌회전 신호 신설 요구가 꾸준히 이어져 왔다. 김 의원은 주민 숙원이었던 좌회전 신호 신설을 실현하기 위해 지난 8월 강북구 수유3동 3920가구의 뜻을 모은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허용 주민 요청서’를 서울시에 직접 전달했다. 이후 서울시 및 서울경찰청 실무 담당자들과 지속적인 협의를 추진해 온 결과, 지난 9월 21일 서울경찰청 교통안전심의에서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신설 안건이 최종적으로 가결됐다. 서울시는 교통안전심의 통과에 따라 10월 중순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북부도로사업소 및 강북구청 등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10월 중 곧바로 공사에 착수해 올해 안에
thumbnail - 김명희 서울시의원,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 현장답사

수원 김병철기자 kbchul@
2001-09-05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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