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러 철도대표부 설치 합의

한·러 철도대표부 설치 합의

입력 2001-09-05 00:00
수정 2001-09-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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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크바 연합] 한반도종단철도(TKR)와 시베리아횡단철도(TSR) 연결사업 타당성 조사차 러시아를 방문중인 손학래(孫鶴來) 철도청장은 4일 한·러 양국이 ▲교통협력위원회와 ▲철도대표부 설치 ▲철도 협력에 관한 협정 체결 등에원칙적으로 합의했다고 말했다.

손 청장은 또 궤도가 서로 다른 TKR와 TSR를 연결하기 위한 ‘가변 대차 시스템’을 공동 개발하고 한·러 철도대학 학생간 교류도 추진키로 했다고 밝혔다.특히 교통협력위 설치와 철도협력에 관한 협정 체결은 이달안에 타결될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시의회 운영위원회, 이소라·김영옥 부위원장 선임... 위원장단 구성 완료

서울시의회 운영위원회(위원장 이병도)는 31일 첫 상임위원회를 열어 이소라 의원(더불어민주당)과 김영옥 의원(국민의힘)을 부위원장으로 선임했다. 운영위원회는 서울시의회를 총괄하고 서울시 주요 정책과 현안을 종합적으로 검토하는 핵심 상임위원회로, 이번 부위원장 선임으로 제12대 전반기 위원장단 구성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한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이소라 부위원장(성북4)은 서울시의회 재선(제11·12대) 의원으로 그간 복지와 교육 분야를 아우르며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제11대 전반기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을 시작으로 후반기 ‘학교·학원가 교통안전대책 특별위원회’ 부위원장, 교육위원회 및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역임했으며, 이어질 제12대 의정활동은 운영위원회와 주택공간위원회에서 이어갈 예정이다. 이 부위원장은 “부위원장으로 선출해 주신 이병도 위원장님을 비롯한 운영위원회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위원장을 충실히 보좌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의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고, 더불어 종이 없는 의회 구현으로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의정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김영옥 서울시의원(광진3)은 제11대와 제12대를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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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청장은 그러나 두 나라가 ▲한국 철도 광궤화 ▲남·북한 및 러시아 3국간 철도 전문가 협의회 구성 ▲TKR-TSR연계 철도 화물터미널 한국 설치 등에 의견을 모았다는 러시아 언론 보도는 사실과 다르다고 부인했다.

2001-09-05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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