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장엽(78) 전 북한 노동당 비서가 자신의 대북정책과 통일관을 담은 ‘어둠의 편이 된 햇볕은 어둠을 밝힐 수 없다’(월간조선사,1만원)를 31일 펴냈다.
모두 2부로 된 책은 1부에서 김정일 국방위원장과 관련된몇가지 비화를 곁들여 북한 정권을 비판한다.
2부는 현 정부의 대북정책을 겨냥하고 있다.황씨는 ‘햇볕정책’과 ‘남북 정상회담’을 “김정일 비서의 역량을 더욱 강화시켜 준 정책에 불과”하다고 주장했다.
모두 2부로 된 책은 1부에서 김정일 국방위원장과 관련된몇가지 비화를 곁들여 북한 정권을 비판한다.
2부는 현 정부의 대북정책을 겨냥하고 있다.황씨는 ‘햇볕정책’과 ‘남북 정상회담’을 “김정일 비서의 역량을 더욱 강화시켜 준 정책에 불과”하다고 주장했다.
2001-09-01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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