랭스필드컵 KPGA선수권 강욱순, 이틀째 선두

랭스필드컵 KPGA선수권 강욱순, 이틀째 선두

입력 2001-09-01 00:00
수정 2001-09-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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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욱순(삼성전자)이 랭스필드컵 제44회 한국프로골프(KPGA)선수권대회(총상금 3억원)에서 이틀째 선두를 지켰다.

강욱순은 31일 강원도 휘닉스파크골프장(파72·6,955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절정의 퍼팅 감각을 앞세워5언더파 67타를 쳐 중간합계 11언더파 133타로 신용진을 1타차로 제치고 단독 선두로 나섰다.

박도규(빠제로)는 이글 1개 버디 9개 보기 1개로 무려 10언더파 62타를 몰아쳐 중간합계 9언더파 135타로 단숨에 3위로 올라섰다.박도규는 이날 후반 9개홀에서 보기없이 이글 1개와 버디 6개로 28타를 쳐 지난 4월 매경LG패션오픈때 최광수(코오롱)가 수립한 9홀 최저타 기록과 타이를 이뤘고 5월 포카리스웨트오픈 때 역시 최광수가 세운 18홀최저타 기록과도 어깨를 나란히 하는 진기록을 만들어냈다.

2001-09-01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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