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신교,불교,천주교,유교,천도교,원불교,민족종교 등 7대 종단 대표들은 31일 오전 서울 중구 정동 세실레스토랑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8·15 민족통일대축전 파문과 관련해 주무부서의 책임자인 임동원(林東源) 통일부장관의 해임을 주장하는 것은 온당치 못하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인내와 관용으로 평화통일로 나아갑시다’는 제목의 성명서를 통해 “이번 통일대축전 행사가 많은 성과를 얻었음에도 돌출적으로 빚어진 사태로 인해 심각한 사회적 갈등을 겪고 있다”면서 “민간 차원의 행사에 대한책임은 우리가 질 일이지 통일부장관의 책임이 아니다”라고 지적했다.
성명서는 조계종 정대 총무원장,원불교 장응철 교정원장,유교 최창규 성균관장,천도교 김철 교령,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김동완 총무,한국민족종교협의회 한양원 회장,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 김종수 사무총장 명의로 발표됐다.
류길상기자 ukelvin@
이들은 ‘인내와 관용으로 평화통일로 나아갑시다’는 제목의 성명서를 통해 “이번 통일대축전 행사가 많은 성과를 얻었음에도 돌출적으로 빚어진 사태로 인해 심각한 사회적 갈등을 겪고 있다”면서 “민간 차원의 행사에 대한책임은 우리가 질 일이지 통일부장관의 책임이 아니다”라고 지적했다.
성명서는 조계종 정대 총무원장,원불교 장응철 교정원장,유교 최창규 성균관장,천도교 김철 교령,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김동완 총무,한국민족종교협의회 한양원 회장,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 김종수 사무총장 명의로 발표됐다.
류길상기자 ukelvin@
2001-09-01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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