市, 저소득층 6만2천가구 가스시설 무료개선

市, 저소득층 6만2천가구 가스시설 무료개선

입력 2001-08-30 00:00
수정 2001-08-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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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29일 설비 노후화 등에 따른 가스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저소득층 주민들의 가정용 LP가스 시설을 무료로 개선해 주기로 했다. 이를 위해 올해부터 2003년까지 연차적으로 총 50억원을 투입,생활보호대상(국민기초생활 수급자) 6만2,000여 가구의LP가스 고무호스를 강관으로 교체하고 압력조정기 등 안전시설을 설치해줄 계획이다. 시는 올해분 사업비 16억2,000여만원을 이미 각 자치구에내려보냈으며 올해분 사업은 다음달 1일부터 연말까지 실시할 예정이다.한편 대상 가구 선정은 각 자치구가 맡게 된다.

임규호 서울시의원 “사가정역세권 정비구역 고시 완료” … 7호선 초역세권 2000가구 재개발 호재

임규호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2)은 “사가정역세권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의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 고시가 완료됐다”고 밝혔다. 지난 5월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에서 통과된 이후 5개월 만이다. 이에 따라 면목동 572-1번지 일대 6만 9712.7㎡가 정비구역으로 신규 지정된다. 총 4개 획지 중 3개 획지 5만 4437.60㎡에는 지하 4층~지상 최고 40층, 16개동 규모의 공동주택 2037가구가 들어설 예정이다. 이 가운데 장기전세주택은 566가구, 재개발임대주택은 137가구다. 이곳은 지하철 7호선 사가정역이 단지와 곧바로 연결되어 강남권 접근성이 매우 뛰어날 뿐만 아니라, 인접한 동부간선도로와 용마터널을 통해 서울 도심은 물론 경기 북·남부 지역으로의 사통팔달 이동 여건을 갖추고 있다. 기존 까치어린이공원과 연계하여 약 7123.8㎡ 면적의 대규모 공원을 조성하며, 사가정역과 맞닿은 남측 가로변에는 근린생활시설을 배치해 입주민의 휴식 공간을 넓히고 기존 상권과 조화를 이루는 가로환경을 구축할 방침이다. 더불어 주변의 공동주택단지와 중·저층 주거지역의 스카이라인을 세심하게 고려한 높이 계획을 수립하고, 다채로운 층고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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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진기자 redtrain@

2001-08-30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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