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정보화수준 업그레이드…올 7만명에 중급 인터넷교육

국민 정보화수준 업그레이드…올 7만명에 중급 인터넷교육

입력 2001-08-30 00:00
수정 2001-08-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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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0월부터 2만원만 내면 중급수준의 컴퓨터와 인터넷교육을 받을 수 있다.

정보통신부는 국민들의 정보활용 수준을 한단계 높이기 위한 중급수준의 컴퓨터 및 인터넷 교육인 ‘e코리아 교육’을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이를 위해 정보화촉진기금에서 53억원을 교육비로 책정했다.올해는 7만명을 지원하고 내년에는 대상을 확대할 방침이다.

교육은 40시간으로 이뤄지며 교육여건이 우수한 컴퓨터·정보처리학원과 대학부설 평생사회교육원 등 전국 700여개 교육기관에서 실시된다.

정통부는 다음달 20일 지정 교육기관을 ARS(02-700-4884)와 홈페이지(www.icc.or.kr)를 통해 발표한다.

교육비 9만원 가운데 본인은 교재비를 포함,2만원만 내면되고 나머지는 정부가 지원한다.

정통부는 교육이수 후 자신의 정보활용 능력과 수준을 알수 있도록 온라인으로 직접 테스트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 6월 말 현재 국내 인터넷 이용인구는 2,223만명으로 늘어났다고 정통부는 밝혔다.

박대출기자 dcpark@
2001-08-30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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