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6개지구 임대아파트 일반공급

서울시, 6개지구 임대아파트 일반공급

입력 2001-08-29 00:00
수정 2001-08-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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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도시개발공사는 신정지구 등 6개 지구의 공공임대아파트 57가구를 무주택 청약저축 가입자를 대상으로 일반공급한다. 이미 준공돼 즉시 입주가 가능하며 공급면적은 전용면적 24.05㎡에서 49.99㎡ 규모.임대보증금은 575만∼1,536만원,월 임대료는 7만3,600∼21만6,800원선이다.

지구별로는 신정 학마을2지구 49.20∼49.99㎡형 6가구,신정 푸른마을1지구 39.08∼49.16㎡형 22가구,공릉6지구 33.18∼39.84㎡형 3가구,시흥 목련지구 28.95∼29.72㎡형 8가구,서원 도봉지구 24.05㎡형 16가구,도봉 서광지구 24.91㎡형 2가구 등이다. 입주 희망자는 다음달 3일부터 강동구 암사동 도시개발공사 주택전시관에 공급신청서를 접수하면 된다.문의는 도시개발공사(3410-7114∼5)나 공사 인터넷 홈페이지(www.smdc.co.kr).

김명희 서울시의원,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 현장답사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명희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1)은 지난 7일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를 직접 찾아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공사 추진계획과 교통안전 대책 등을 확인했다. 그간 도봉로 대한병원교차로에서 광산사거리 방면 노해로로 진입하려면 덕릉로나 강북구청사거리 방향으로 약 500m가량 돌아가야만 했다. 이로 인해 이동 거리와 소요 시간이 늘어나며 지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계속해서 이어졌고, 도봉로에서 노해로 방향으로의 안전하고 원활한 통행을 담보할 좌회전 신호 신설 요구가 꾸준히 이어져 왔다. 김 의원은 주민 숙원이었던 좌회전 신호 신설을 실현하기 위해 지난 8월 강북구 수유3동 3920가구의 뜻을 모은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허용 주민 요청서’를 서울시에 직접 전달했다. 이후 서울시 및 서울경찰청 실무 담당자들과 지속적인 협의를 추진해 온 결과, 지난 9월 21일 서울경찰청 교통안전심의에서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신설 안건이 최종적으로 가결됐다. 서울시는 교통안전심의 통과에 따라 10월 중순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북부도로사업소 및 강북구청 등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10월 중 곧바로 공사에 착수해 올해 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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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억기자 jeshim@

2001-08-29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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