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流메카’ 서울에 조성

‘韓流메카’ 서울에 조성

입력 2001-08-29 00:00
수정 2001-08-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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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관광부는 ‘한류’열풍을 지속 확산시키는 방안의 하나로 관련업계와 함께 고품질의 문화콘텐츠 진출 창구를 맡을 가칭 ‘아시아문화교류협의회’를 구성하기로 했다.

베이징(北京)등 한류현상이 활발한 주요 도시 재외공간에현지 정보를 수집할 문화관을 파견하며,최근 개원한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의 해외 사무소 설치도 추진할 방침이다.

김한길 문화부장관은 28일 기자간담회를 갖고 “중화문화권 진출에 필요한 대중문화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이같은 지원체제를 갖출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당정 협의를 거쳐 서울 몇군데에 가칭 ‘한류 메카’를 조성,관광객들에게 체험공간을 만들어 시너지효과를극대화 하겠다”고 덧붙였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이종수기자 vielee@

2001-08-29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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