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교도소 자리에 2,000여가구 물량

수원교도소 자리에 2,000여가구 물량

입력 2001-08-29 00:00
수정 2001-08-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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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수원에서도 9월 중순 일반분양아파트 2,000여가구가쏟아진다.

월드건설이 수원교도소 자리에 짓는 아파트(월드메르디앙)로 분양물량은 모두 2,063가구.31∼69평형까지 7개 평형으로 구성돼 있다.

올들어 서울·수도권에서 분양된 일반아파트 가운데 단일회사 물량으로는 최대다.

월드메르디앙은 수원시내 중심에 자리잡고 있으며 ‘인본주의 아파트’를 표방,녹지율을 36%로 늘리는 등 쾌적성을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녹지율이 수원시내 대단위 아파트가운데 가장 높다.일본과 서유럽 등 해외의 유명 아파트 단지를 벤치마킹,스카이라인을 다양화하고 단지를 공원개념으로 설계했다.

사전예약을 받고 있으며 2,500여명이 이미 접수했다.사전예약자에게는 잔여가구 발생시 로열층을 우선 제공하고 각종 사은품도 제공한다.평당 분양가는 520만∼650만원대.(031)267-1300

2001-08-29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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