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의 소리/ 발신자표시요금 거품빼라

독자의 소리/ 발신자표시요금 거품빼라

입력 2001-08-25 00:00
수정 2001-08-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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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통신업계가 발신자번호표시제(CID) 서비스를 시행한지 3개월이 지났지만 전체적인 요금인하에 대해선 관심이 없고 부수입 챙기기에만 급급하는 인상을 받는다.

요즘은 휴대폰을 갖지않은 사람을 찾아보기 힘들 정도로 사용자가 급증하고 있다.

이들 업계가 CID 서비스를 통해 벌어들이는 수입이 연말까지 어림잡아 600억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고 내년에는 무려 1,300억원에 달할 것이라고 한다.

대부분의 업체에서는 CID서비스를 통해 1인당 1,000∼2,500원의 월사용료를 부과하고 있으며 이와 별도로 각종 문자서비스와 정보이용료를 받고 있는 실정이다.

업계는 CID서비스 제공에 대한 원가를 공개하고 적정한 수준으로 요금을 현실화해야 할것이다.

도승업 [대구 북구 산격2동]
2001-08-25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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