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국제공항 유휴지개발 특혜 논란 사건을 수사중인 인천지검은 23일 국중호(鞠重皓·구속) 전 청와대 행정관의금품수수 혐의가 포착됨에 따라 에어포트72 참여업체인 에이스회원권거래소 대표 김모씨(41)와 이 회사 고문겸 데이텍 대표인 양모씨(42)를 불러 금품전달 경위와 액수 등을밝히는데 주력하고 있다.
그러나 국 전 행정관이 금품수수 사실을 계속 부인함에따라 에이스회원권거래소와의 연결고리 역할을 한 것으로알려진 한모씨(46·관세청 서기관)를 소환,조사를 벌일 방침이나 한씨는 이틀째 출석요구에 불응한 채 휴가를 핑계로 잠적한 상태다.
인천 김학준기자 kimhj@
그러나 국 전 행정관이 금품수수 사실을 계속 부인함에따라 에이스회원권거래소와의 연결고리 역할을 한 것으로알려진 한모씨(46·관세청 서기관)를 소환,조사를 벌일 방침이나 한씨는 이틀째 출석요구에 불응한 채 휴가를 핑계로 잠적한 상태다.
인천 김학준기자 kimhj@
2001-08-24 2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