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세계 14위…美 ENR지 평가

현대건설 세계 14위…美 ENR지 평가

입력 2001-08-24 00:00
수정 2001-08-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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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한해 유동성 위기에도 불구하고 현대건설이 세계 14번째 건설업체로 선정됐다.

23일 건설전문잡지 미국 ENR(Engineering News-Record) 최근호에 따르면 세계 225개 대형 건설업체를 대상으로 한 평가에서 현대건설이 14위를 차지했다.국내는 물론,아시아 건설업체로는 최고 순위이다.

매년 해외건설사업실적을 토대로 세계 건설업체들의 순위를 매기고 있는 ENR는 창간 100년이 넘은 최고 권위의 건설전문잡지다.현대건설은 98년 12위로 사상 최고 순위에 올랐으나 지난해 19위로 처졌다가 이번에 5단계를 회복했다.아시아 업체로는 일본의 가지마건설(18위)과 중국의 China state Const Engineer Corp(19위)이 현대건설과 함께 20위권에 들었다.

김성곤기자 sunggone@

2001-08-24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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