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아고가차도 밑 3차로로 확장

미아고가차도 밑 3차로로 확장

입력 2001-08-21 00:00
수정 2001-08-21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상습 정체구간인 미아사거리 일대의 교통수요에 대처하기 위해 미아고가차도 아래의 인도 일부가 차도로 바뀐다.

성북구는 미아고가차도 시점∼제일은행앞(85m)까지 월계로 방향 폭 4m의 인도를 2m로 줄이고 현재 2차로를 3차로로 확대하기로 했다고 20일 밝혔다.

구는 2억4,000만원이 투입되는 이 사업을 이달 말 착공,다음달 중순까지 끝낼 계획이다.

사업이 마무리되면 월계로 방향의 차량흐름이 크게 개선되고 고가차도 아래 도로에 U턴 및 좌회전차로가 확보돼이 일대 교통소통이 한층 원활해질 전망이다.

구 관계자는 “대형 유통시설인 현대백화점이 이달 말 개장하면 미아사거리 주변의 교통혼잡이 더욱 심화될 것으로보여 미아고가차도 아래의 도로 차선을 늘리기로 했다”고 말했다.

최용규기자 ykchoi@
2001-08-21 3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