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서울의 한낮 기온이 올 들어 가장 높은 34.2도를 기록하는 등 전국적으로 30도를 훨씬 넘는 불볕더위가 기승을 부렸다.이같은 무더위는 2∼3일 계속될 전망이다.
이날 부여의 낮 최고기온이 36도까지 치솟은 것을 비롯,구미 35.5도,진주 35.1도,전주 34.9도,천안 34.5도,춘천 34.4도,대전·대구·제주 34.3도,광주 34도,부산 33.6도,인천 33.2도 등을 기록했다.
기상청은 17일에는 대기 불안정으로 천둥·번개를 동반한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전영우기자 anselmus@
이날 부여의 낮 최고기온이 36도까지 치솟은 것을 비롯,구미 35.5도,진주 35.1도,전주 34.9도,천안 34.5도,춘천 34.4도,대전·대구·제주 34.3도,광주 34도,부산 33.6도,인천 33.2도 등을 기록했다.
기상청은 17일에는 대기 불안정으로 천둥·번개를 동반한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전영우기자 anselmus@
2001-08-17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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