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기관 노사는 16일 전국은행연합회관에서 만나 올해 은행권의 임금인상폭을 ‘7.4%+α’로 합의할 예정이다.
금융산업노조 소속 22개 시중은행과 관련 금융기관 노사에따르면 금융기관은 ‘+α’방침에 따라 사업장별로 추가 임금협상에 들어가는 만큼 은행별로 임금인상폭이 크게 차이날 것으로 보인다.
일부 국책은행은 이미 6∼7%의 임금인상을 확정했으며,상반기 실적이 좋은 일부 은행은 7.4%를 웃도는 인상안을 제시하고 있다.
공적자금 투입 은행은 최소 소비자물가 상승률(4월말 기준3.5%) 수준의 인상을 요구하고 있으나 사측이 난색을 표하고 있어 최종 합의까지 진통이 예상된다.
주현진기자 jhj@
금융산업노조 소속 22개 시중은행과 관련 금융기관 노사에따르면 금융기관은 ‘+α’방침에 따라 사업장별로 추가 임금협상에 들어가는 만큼 은행별로 임금인상폭이 크게 차이날 것으로 보인다.
일부 국책은행은 이미 6∼7%의 임금인상을 확정했으며,상반기 실적이 좋은 일부 은행은 7.4%를 웃도는 인상안을 제시하고 있다.
공적자금 투입 은행은 최소 소비자물가 상승률(4월말 기준3.5%) 수준의 인상을 요구하고 있으나 사측이 난색을 표하고 있어 최종 합의까지 진통이 예상된다.
주현진기자 jhj@
2001-08-16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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