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권 4개시·군, 쓰레기 광역처리 합의

양주권 4개시·군, 쓰레기 광역처리 합의

입력 2001-08-14 00:00
수정 2001-08-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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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양주·동두천·연천·포천 등 양주권 4개 시·군이쓰레기 광역처리 빅딜에 합의했다.

4개 시·군 광역소각시설 설치를 위한 실무협의회는 13일일반쓰레기 소각시설은 양주군에,음식물쓰레기 처리시설은동두천시에,쓰레기 소각 잔재 매립지는 연천군과 포천군에설치해 공동 사용한다는 기본 원칙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실무협의회는 또 400여억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는 일반쓰레기 광역소각시설 사업비는 시설이 소재한 양주군이 10%를 부담하고 3개 시·군이 나머지 90%를 인구비율에 따라분담하기로 합의했다.

광역소각시설 처리용량은 1단계로 하루 200t 규모를 설치하고 연차적으로 200t을 증설,400t 규모로 만들 계획이다.

또 처리시설 인근 주민에 대한 주민지원 부담액도 4개 시·군이 공동부담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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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 한만교기자 mghann@
2001-08-14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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