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침체가 예상보다 심각해 올해 경제성장률 수정 전망치 3.8%도 달성이 어려운 것으로 보인다.
한국은행은 오는 22∼23일쯤 발표할 예정인 2·4분기 국내총생산(GDP) 증가율이 당초 전망치 3.3%에 미치지 못할것이 확실시된다고 12일 밝혔다.
전철환(全哲煥) 한은 총재가 지난 9일 ‘2·4분기 성장률2%대 추락 가능성’을 처음 언급한 데 이어 나온 이같은전망으로 연간 성장률 목표달성도 어렵게 됐다.
전총재는 경상수지 흑자목표도 예상보다 20억달러 감소할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한은의 당초 전망치는 130억달러였다.
한은은 미·일 경기부진에 따른 수출침체로 경기상황이악화되자 성장률 전망치를 2·4분기 3.3%,3·4분기 3.0%,4·4분기 5.1%,연간 3.8%로 하향조정했었다.
안미현기자
한국은행은 오는 22∼23일쯤 발표할 예정인 2·4분기 국내총생산(GDP) 증가율이 당초 전망치 3.3%에 미치지 못할것이 확실시된다고 12일 밝혔다.
전철환(全哲煥) 한은 총재가 지난 9일 ‘2·4분기 성장률2%대 추락 가능성’을 처음 언급한 데 이어 나온 이같은전망으로 연간 성장률 목표달성도 어렵게 됐다.
전총재는 경상수지 흑자목표도 예상보다 20억달러 감소할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한은의 당초 전망치는 130억달러였다.
한은은 미·일 경기부진에 따른 수출침체로 경기상황이악화되자 성장률 전망치를 2·4분기 3.3%,3·4분기 3.0%,4·4분기 5.1%,연간 3.8%로 하향조정했었다.
안미현기자
2001-08-13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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