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공사는 12일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던 ㈜원익컨소시엄과의 실시협약을 위한 협상을 유보하는 한편,검찰수사 결과를 지켜본 뒤 사업자를 재선정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라고 밝혔다. 공항공사 서종진(徐鍾進) 개발사업단장은 “검찰수사 결과가 나올 때까지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던 ㈜원익 컨소시엄과의 실시협약을 위한 협상을 유보하겠다”고 말했다.
서 단장은 “㈜원익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것이 ‘원인무효’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차순위자인 에어포트72㈜와 협상에 들어가는 방안과 재공고를 통해 원점에서 다시 시작하는 방안 등을 놓고 검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송한수기자 onekor@
서 단장은 “㈜원익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것이 ‘원인무효’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차순위자인 에어포트72㈜와 협상에 들어가는 방안과 재공고를 통해 원점에서 다시 시작하는 방안 등을 놓고 검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송한수기자 onekor@
2001-08-13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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