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도자기엑스포 어제 개막

세계 도자기엑스포 어제 개막

입력 2001-08-10 00:00
수정 2001-08-10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세계 도자기엑스포2001 경기도’ 개막식이 9일 오전 10시 경기도 이천시 관고동 설봉공원 주행사장에서 열렸다.

‘흙으로 빚는 미래’를 주제로,일반공개(10일)에 하루앞서 열린 이날 개막식은 김대중(金大中) 대통령 내외와 김한길 문화관광부장관,임창열(林昌烈) 경기도지사,토니 프랭크스 국제도자협의회(IAC)회장 등 초청인사 2,000여명이참석한 가운데 90여분간 진행됐다.

경기도립무용단과 경기도립 팝스오케스트라의 식전행사와함께 개회식을 알리는 팡파레가 울려퍼졌고 이어 엑스포영상홍보물 상영,대회사,도자불씨 봉정,전시물 관람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지난 1월1일 설봉산에서 채화돼 도예꿈나무와 도예인 서광수씨에 의해 김 대통령 내외에게 봉송된 ‘영원한 도자의 불’은 토야불씨대에 안치됐다.이 불은 앞으로 80일동안 행사장을 지키게 된다.한편 광주·여주행사장은 10일개막식과 함께 일반에 공개된다.

김형재 서울시의원, 지하공사장 실시간 안전감시 위한 스마트 계측 도입 법적 근거 신설

서울시의회 김형재 의원(국민의힘, 강남2)이 대표 발의한 ‘서울시 지하안전관리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13일 제334회 서울시의회 임시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안의 핵심은 서울시장이 발주하는 지하개발 공공공사 현장에 ‘스마트 계측’ 도입을 권장할 수 있는 제도적 근거를 새로 만든 것이다. 스마트 계측이란 공사 현장에 센서를 설치해 흙막이 구조물의 상태와 지반 움직임을 24시간 실시간으로 자동 감지하는 시스템이다. 그동안 지하 굴착공사 현장에서는 담당자가 직접 현장을 찾아 계측하고, 데이터를 분석해 보고서를 제출하기까지 통상 7~10일이 걸리는 수동 방식에 의존해 왔다. 이 때문에 해당 기간 위험 징후가 발생해도 즉각 포착하기 어렵다는 한계가 있었다. 게다가 민간 건축 공사의 경우 이미 ‘서울시 건축 조례’에 스마트 계측 적용 근거가 마련돼 있었던 반면, 서울시가 직접 발주하는 공공 공사에는 관련 규정이 없어 오히려 제도적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김 의원은 “그동안 공공 지하개발 현장은 스마트 계측 적용을 위한 근거 규정이 미비해 제도적 사각지대에 놓여 있었던 것이 현실”이라며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기존 실무자가
thumbnail - 김형재 서울시의원, 지하공사장 실시간 안전감시 위한 스마트 계측 도입 법적 근거 신설

성남 윤상돈기자 yoonsang@

2001-08-10 2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일상 및 업무 내 AI 서비스 활용 비중은 어느 정도입니까?
일상 및 업무 내 AI 서비스 활용 비중은 어느 정도입니까?
일과 대부분을 AI와 병행한다.
단순 참고용으로 간헐적 활용한다.
거의 활용하지 않거나 직접 수행하는 방식이 우선이다.
지난 Poll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