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기관 성희롱 예방교육 참여율 늘어

공공기관 성희롱 예방교육 참여율 늘어

입력 2001-08-09 00:00
수정 2001-08-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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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한햇동안 공공기관 성희롱 예방교육 참여율이 2배이상으로 높아지는 등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8일 여성부에 따르면 2000년도 공공기관 성희롱예방교육을 실시한 결과 중앙부처,지방자치단체 등 공공기관 3,737기관 중 96.6%에 해당하는 3,609기관에서 교육을 실시했다.실시 첫해인 99년 92.3%에 비해 4.3%포인트 가량 높아졌다.

참여인원은 대상자 45만7,724명 중 36만6,892명이 참석해80.2%의 참여율을 보였다. 이는 99년 15만3,191명에서 36만6,892명으로 무려 2.3배가 증가한 수치이다.

중앙부처의 경우 기획예산처를 비롯한 재정경제부,특허청이 참여율 100%를 기록했으며 정보통신부가 97%,통계청 93.7%,농촌진흥청 93.5% 등 18개 기관이 참여율 90% 이상을나타냈다.

최여경기자 kid@

2001-08-09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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