野, 세금 10% 경감 제안키로

野, 세금 10% 경감 제안키로

입력 2001-08-09 00:00
수정 2001-08-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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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는 9·10일 이틀 동안 정부관계자를 배석시킨 가운데과천 중앙공무원 교육원에서 경제정책 협의회를 개최한다.

그러나 경제 정책에 대한 여야의 입장차가 커 진통이 예상된다.

이번 협의회에서 한나라당은 정부의 재정지출을 통한 경기부양에 반대하고,국민세금부담을 약 10% 경감하는 방안을 제안하기로 했다.

그러나 진념 부총리겸 재정경제부장관은 “정부는 세금감면책을 고려하고 있지 않으며, 재정지출 확대를 통한 경기부양책을 쓰겠다”고 밝혀 논란이 예상된다. 또 정부가추진중인 주 5일 근무제에 대해 한나라당은 “경제적 ·사회적 여건을 감안,단계적으로 추진하되 무리하게 도입하지말아야 한다”며 사실상 주5일 근무제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천명할 예정이다.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문화가 흐르는 우리동네’로 주민 일상에 문화복지를 더하다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박춘선 의원(강동2, 국민의힘)은 지난 10일 강동아트센터 바람꽃마당에서 열린 ‘블루밍 사운드 페스티벌’에 참석해 지역주민들과 함께 공연을 관람하고 생활 속 문화향유의 의미를 나눴다. ‘블루밍 사운드 페스티벌’이 서울시 민간축제 지원사업에 선정되면서, 지난 10일 오후 5시 30분 강동아트센터 바람꽃마당에서 무료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클래식 음악을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잔디밭에서 가족과 함께 여유를 즐기는 피크닉형 야외 음악축제로 기획됐다. 이날 무대에서는 피아노, 현악 4중주, 전통무용, 퓨전국악, 기타 연주 등 다채로운 장르의 공연이 펼쳐졌고, 둔촌청소년문화의집 당찬청소년뮤지컬단의 특별 초청 무대도 더해졌다. 아울러 ‘블루밍 스케치’ 등 온 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과 포토존이 운영돼 전 세대가 어우러지는 열린 문화의 장이 마련됐다. 이번 축제는 박춘선 의원이 강조해 온 ‘문화가 흐르는 우리동네’의 비전이 주민들의 실제 문화 향유로 꽃피웠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박 의원은 제11대 서울시의회 의정 활동을 통해 관련 예산 확보에 주력하며, 주민들이 생활권 가까운 곳에서 문화를 누릴 수 있는 든든한 토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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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형기자 yunbin@

2001-08-09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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