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연합] 양성철(梁性喆) 주미 대사는 7일 부시 행정부가 적극적인 대북 대화 의지를 보이고 있어 북한의 태도에 따라서는 북미 관계의급진전도 기대해 봄직하다고 말했다.
주미 대사 취임 1주년을 맞은 양 대사는 “조지 W 부시 대통령이 지난 6월6일 대북 협상 재개 방침을 발표한 후 미국이 북한과 적극 대화할 자세를 보이고 있다”고 말하고 “부시 행정부가 매우 신중하고 진지하게 접근하고 있어 북한도 진지하게 나온다면 극적인 상황 진전도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한국전 휴전과 동서 냉전체제 종식 등 과거에도 중요한 일들이 미국의 공화당 정권 시절에 이뤄졌다고 지적하는 등 북미 협상에 상당한 기대감을 표시했다.
주미 대사 취임 1주년을 맞은 양 대사는 “조지 W 부시 대통령이 지난 6월6일 대북 협상 재개 방침을 발표한 후 미국이 북한과 적극 대화할 자세를 보이고 있다”고 말하고 “부시 행정부가 매우 신중하고 진지하게 접근하고 있어 북한도 진지하게 나온다면 극적인 상황 진전도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한국전 휴전과 동서 냉전체제 종식 등 과거에도 중요한 일들이 미국의 공화당 정권 시절에 이뤄졌다고 지적하는 등 북미 협상에 상당한 기대감을 표시했다.
2001-08-08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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