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경제정책協 9일부터

여야 경제정책協 9일부터

입력 2001-08-07 00:00
수정 2001-08-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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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는 경제난 타개책을 논의하기 위한 경제정책협의회를오는 9∼10일 이틀간 열기로 하고 본격 준비작업에 들어갔다.

여야는 사전협의를 통해 정책협의회 첫날에는 수출입 및투자 활성화방안,기업투명성 제고 및 규제완화,추경예산안,자금시장과 통화신용정책 등 주요 경제정책 현안을 다루기로 했다.이틀째 날에는 전월세 및 서민주거안정 대책,서민금융 대책,재래시장 활성화,주5일 근무제,지역균형발전법,구조조정에 따른 실업자 지원대책,전기료 누진율 완화등 민생현안을 다룰 예정이다.

한나라당은 기타 의제로 향후 10년간 산업구조 고도화 방안,민간용역확대,공적자금과 의약분업 국정조사,재정3법처리 등을 제안하고 있으나 민주당은 수출부진과 경기침체타개책을 집중 논의하자는 입장이다.

특히 정부 여당은 경제난 타개 및 서민대책을 위한 합의도출과 추경예산안의 8월중 처리 등 경기조절책에 무게를두고 있는 반면,한나라당은 경기부양보다는 투자촉진과 기업규제 완화대책 등에 초점을 맞추고 있어 논란이 예상된다.

이번 협의회에는 민주당과 한나라당에서 각 7명,자민련 2명 등 정책위의장을 포함한 경제통 의원들이,정부측에서재경,산자,노동,기획예산처장관 등 경제부처 장관 7명이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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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mbnail - 이영남 서울시의원,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개통식 참석

이지운기자 jj@
2001-08-07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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