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 수질개선 7,438억 추가투입

새만금 수질개선 7,438억 추가투입

입력 2001-08-07 00:00
수정 2001-08-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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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새만금 간척사업 순차개발 방안에 따라 수질개선및 해양환경 보전 사업비로 7,438억원이 추가로 투입된다.

정부는 6일 새만금사업 현장에서 한갑수(韓甲洙) 농림부장관 주재로 기획예산처 등 관계부처 차관과 전북지사 등이참석한 가운데 ‘새만금사업추진특별대책협의회’를 열고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새만금사업 세부 실천계획을 확정했다.

올해는 신규 물막이 공사 2.7㎞와 배수갑문공사를 진행하고 내년에는 1,800억원을 투입해 방조제 공사를 본격적으로추진키로 했다.

이영실 서울시의원, 중랑구 폭염 대응 현장점검... “시민 안전, 현장에서 꼼꼼히 챙긴다”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이영실 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1)은 지난 8일 중랑구 용마폭포공원과 면목시장, 돌산공원을 찾아 폭염 대비 열저감시설의 운영·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주민들의 이용 현황을 살폈다. 이번 현장점검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 속 주민 이용이 잦은 공원과 전통시장을 찾아 폭염 대응 시설의 운영 실태를 면밀히 점검하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통해 실효성 있는 개선 방안을 모색하고자 추진됐다. 이 의원은 이날 여러 현장을 차례로 찾아 폭염 대응 시설이 제대로 가동되는지 꼼꼼히 점검했으며, 아울러 공원을 찾은 주민들과 전통시장 상인들을 직접 만나 폭염 속 고충과 건의 사항을 주의 깊게 경청했다. 특히 용마폭포공원과 돌산공원에서는 제11대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할 당시 공원 환경개선 사업으로 도입한 쿨링포그의 운영 실태를 직접 점검했다. 무더위 속에서도 시민들이 한층 쾌적하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게 되어 현장 반응도 매우 뜨겁다. 이 의원은 “폭염 대응은 시설 설치에 그치지 않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그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며 “공원과 전통시장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공간부터 꼼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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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수기자 sskim@

2001-08-07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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