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 수질개선 7,438억 추가투입

새만금 수질개선 7,438억 추가투입

입력 2001-08-07 00:00
수정 2001-08-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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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새만금 간척사업 순차개발 방안에 따라 수질개선및 해양환경 보전 사업비로 7,438억원이 추가로 투입된다.

정부는 6일 새만금사업 현장에서 한갑수(韓甲洙) 농림부장관 주재로 기획예산처 등 관계부처 차관과 전북지사 등이참석한 가운데 ‘새만금사업추진특별대책협의회’를 열고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새만금사업 세부 실천계획을 확정했다.

올해는 신규 물막이 공사 2.7㎞와 배수갑문공사를 진행하고 내년에는 1,800억원을 투입해 방조제 공사를 본격적으로추진키로 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김성수기자 sskim@

2001-08-07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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