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유학 한국인자매 피살

美유학 한국인자매 피살

입력 2001-08-06 00:00
수정 2001-08-06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웨스트 라피엣(미 인디애나 주)AP 연합] 미국 인디애나주 소재 퍼듀대학 캠퍼스 아파트에서 한국인 자매가 살해된채 발견됐다.

경찰은 4일(현지시간) 숨진 자매가 퍼듀대학 생물학 박사과정의 우은경(31)씨와 동생 화경(29)씨로, 시카고에 거주하는 동생 화경씨는 언니를 만나러 왔다가 변을 당했다고밝혔다.

이들의 시체는 3일 아침 은경씨가 예정된 실험에 참석하지않은 것을 이상하게 여긴 동료 학생에 의해 발견됐다.

경찰은 이들은 옷을 완전히 차려 입은 상태였고 외부의 침입 흔적은 없었다면서 2일 밤 숨진 것같다고 설명했다.그러나 아직 목격자는 물론,용의자를 확보하지 못한 상태다.

수사 당국은 4일 인디애나폴리스에서 시신 부검을 실시했으나 외상의 원인 등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으며 최종 부검결과는 6일 이후에 공개될 것으로 보인다.

2001-08-06 2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결혼식 생략? '노웨딩'에 대한 여러분 생각은?
비용 문제 등으로 결혼식을 생략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노웨딩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1. 결혼식 굳이 안해도 된다.
2. 결혼식 꼭 해야 한다.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