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검 특수1부(부장 朴榮琯)는 1일 병역면제 청탁과 함께 수천만원을 받은 서수석(徐秀石·51) 대구지방병무청장을 뇌물수수 혐의로 구속했다.
박노항(朴魯恒) 원사 검거이후 현직 병무청 고위인사의 병역비리 혐의가 적발된 것은 처음이다.서 청장은 서울지방병무청 제2징병검사장 징병관으로 근무하던 지난 98년 3월 오모씨로부터 “아들이 병역면제 처분을 받도록 해달라”는부탁과 함께 500만원을 받는 등 97년 8월부터 98년 6월까지 10여명으로부터 2,600만원을 건네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서 청장은 98년 6월 징병보좌관 김모씨로부터 징병검사 비리를 묵인해달라는 청탁과 함께 400만원을 챙긴 것으로 드러났다.
강충식기자 chungsik@
박노항(朴魯恒) 원사 검거이후 현직 병무청 고위인사의 병역비리 혐의가 적발된 것은 처음이다.서 청장은 서울지방병무청 제2징병검사장 징병관으로 근무하던 지난 98년 3월 오모씨로부터 “아들이 병역면제 처분을 받도록 해달라”는부탁과 함께 500만원을 받는 등 97년 8월부터 98년 6월까지 10여명으로부터 2,600만원을 건네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서 청장은 98년 6월 징병보좌관 김모씨로부터 징병검사 비리를 묵인해달라는 청탁과 함께 400만원을 챙긴 것으로 드러났다.
강충식기자 chungsik@
2001-08-02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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