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전공련 2차 집회

29일 전공련 2차 집회

입력 2001-07-30 00:00
수정 2001-07-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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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직사회 개혁과 공무원 노동기본권 쟁취를 요구하는 공무원들의 제2차 집회가 28일 부산에서 열렸다.

부산과 경남지역을 중심으로 한 전국공무원직장협의회총연합(전공련) 소속 공무원과 전교조,민주노총 조합원 등 4,000여명은 28일 오후 2시30분부터 부산시 동구 초량동 부산역광장에서 3시간여 동안 ‘공직사회 개혁·공무원 노동기본권쟁취·전공련 탄압규탄 결의대회’를 열었다.

지난달 경남 창원에서 1차집회를 연바 있는 전공련은 이날“불합리한 행정관행을 없애고 부정부패의 연결고리를 끊어국민들에게 신뢰받고 봉사하는 깨끗한 공직사회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며 “공무원들의 실질적 대표체인 전공련에 대한 부당한 탄압을 단호히 거부하며 당당히 맞서 싸워나갈 것”이라고 결의했다.

윤수혁 서울시의원, 남산타운어린이집 인근 노후 데크 신속 보수 요청

서울시의회 윤수혁 의원(국민의힘, 중구2)은 남산타운어린이집 인근 노후 데크로 인한 안전사고 우려와 관련해 현장을 살피고, 중구청에 신속한 보수와 철저한 안전관리를 요청했다. 이번 민원은 남산타운어린이집 학부모들이 파손된 데크로 인해 유모차 이동에 큰 불편을 겪고, 아이들의 보행 안전마저 위협받는다고 목소리를 높이면서 불거졌다. 문제가 된 시설은 남산타운문화체육센터 출입구 앞 데크로, 오랜 사용으로 인해 상판이 들뜨고 부서졌을 뿐만 아니라 하부 구조물까지 부식 및 변형이 진행된 상태다. 이 때문에 단순 부분 보수로는 근본적인 안전성을 담보하기 어렵다는 진단이 내려졌다. 이에 따라 해당 구역은 서울시의 ‘안전취약 공공시설 보수·보강 지원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어 개선 공사가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서울시가 예산을 지원하고 자치구가 집행하는 이번 사업을 통해 중구 관내 6개 시설에 총 9270만원이 투입된다. 이 중 남산타운문화체육센터에는 약 1493만원이 배정되어 데크 상판과 하부 골조를 전면 교체할 예정이며, 공사는 착공일로부터 7일간 진행될 계획이다. 이번 사안과 관련해 중구청에는 학부모들의 안전 우려를 전달하고 공사가 지체되지 않도록 조속한 시행을 요청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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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이기철기자 chuli@

2001-07-30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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