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오피스빌딩 임대료 세계에서 9번째로 비싸

서울 오피스빌딩 임대료 세계에서 9번째로 비싸

입력 2001-07-30 00:00
수정 2001-07-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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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오피스빌딩 임대료가 세계에서 9번째로 비싼 것으로 조사됐다.

29일 세계적인 부동산회사인 CB 리처드 엘리스사가 조사한 세계 주요 도시의 임대료 수준에 따르면 서울의 오피스빌딩 임대료는 ㎡당 671.8달러(42만4,200원)로 조사됐다.

아시아에서는 도쿄(東京),홍콩에 이어 3번째로 비싸다.임대료가 가장 높은 도시는 런던으로 ㎡당 1,689달러이며 2위는 도쿄(1,583달러),3위 홍콩(992달러),4위 미국 새너제이 실리콘밸리(942달러),5위 파리(908달러),6위 샌프란시스코(764달러),7위 뉴욕(미드타운.696달러),8위 모스크바(671.9달러) 등의 순이다.10위는 보스턴(596달러)이 차지했다.평균 임대계약 기간은 세계 주요 도시가 3∼15년인데비해 서울은 1년으로 가장 짧은 것으로 나타났다.CB 리처드 엘리스사는 서울시 오피스빌딩의 경우 임대료 수준이높아 투자가치가 높은 것으로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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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mbnail - 이준형 서울시의원 “형식적 통합 넘어 학생 중심의 ‘이음학교’로 전환해야”

류찬희기자 chani@

2001-07-30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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