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마포대교 북단램프 3곳 28 오전 8시까지 폐쇄

신마포대교 북단램프 3곳 28 오전 8시까지 폐쇄

입력 2001-07-28 00:00
수정 2001-07-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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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강변북로 구간에 위치한 기존 마포대교의 교각철거공사를 위해 오는 29일 0시부터 오전 8시까지 신마포대교 북단램프 3곳을 폐쇄한다.

이에 따라 원효대교에서 양화대교쪽으로 가는 차량들은강변북로를 이용하면 되고,원효대교에서 마포대교,마포대교에서 양화대교로 가는 차량들은 공덕동 마포로로 진입해서 가든호텔앞에서 U턴해서 운행해야 한다.

또 회현 고가차도 포장 및 방수공사를 위해 오는 28일부터 9월7일까지 밤 10시부터 다음날 오전 6시까지 간헐적으로 왕복 4차로중 2개 차로를 부분 통제한다.

봉양순 서울시의원, 경춘철교 전망쉼터 ‘경춘마루’ 조성 기여 감사패 수상

봉양순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노원3)이 지난 30일 월계동에서 열린 ‘노원경춘마루 및 경춘선숲길 연장구간 준공식’에서 경춘마루 조성과 사업 추진에 기여한 공로로 노원구청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이날 준공식에는 오승록 노원구청장과 국회의원, 시·구의원, 지역 주민 등이 참석했으며 식전 축하공연과 사업 경과보고, 감사패 수여, 경춘선숲길 연장 및 경춘마루 준공 세리머니, 시설 라운딩과 시음 행사 등이 진행됐다. 이번에 준공된 경춘선숲길 연장구간은 월계동 녹천중학교에서 광운대역 보행육교까지 이어지는 약 870m 구간으로, 철도 유휴부지를 산책로로 재탄생시켰다. 이번 준공으로 월계동에서 공릉동을 거쳐 화랑대까지 연결되는 총 6.8km의 경춘선숲길 전체 녹지축이 마침내 하나의 선형으로 완전하게 연결됐다. ‘경춘마루’는 중랑천 경춘철교 위에서 음악분수를 조망하며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조성된 전망 쉼터다. 실제 열차 모양을 형상화한 쉼터와 전망 공간이 특징이며, 기존 엘리베이터를 개선하고 계단을 연장해 시민들의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을 대폭 높였다. 오는 15일 정식 개관을 앞둔 경춘마루는 향후 월계동과 경춘선숲길을 대표하는 새로운 수변 여가 명소로 자리 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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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억기자 jeshim@

2001-07-28 3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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