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와 MD·經協 거래 안한다”

“러와 MD·經協 거래 안한다”

입력 2001-07-28 00:00
수정 2001-07-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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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크바 연합] 미국은 미사일방어 문제와 관련해 러시아와 ‘거래'할 의사는 없으며,미국의 재무장관과 상무장관이 함께 모스크바를 방문하고 있는 것은 “우연의 일치일뿐”이라고 콘돌리자 라이스 미국 대통령 안보담당보좌관이 26일 말했다.

라이스 보좌관은 이날 모스크바 메아리 라디오 방송과의회견에서 “미국의 재무·상무장관의 러시아 동시 방문은미국이 미사일방어 문제에 대한 러시아의 양보 대가로 러시아와의 경제관계를 확대할 것임을 약속하려는 것이 아니다”라고 지적했다.그는 “미국은 러시아와 모든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 나가길 바라며 경제협력은 중요한 분야 가운데 하나”라고 강조했다.

라이스 보좌관은 새로운 두나라 관계 구도와 관련,“언론의 자유와 시민들이 집회 및 의사 표현의 권리를 가질 수있는 정치적 자유화와 함께 경제 자유화가 러시아에서 구현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6.3 지방선거 당선 확정 직후 민원 현장 방문으로 첫 행보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국민의힘, 강동3)이 6.3 지방선거 당선 기쁨을 뒤로한 채 곧바로 주민들의 삶의 현장으로 향했다. 박 의원은 제12대 서울시의회 의원 당선이 확정된 직후인 지난 10일 서울시의회 현장민원과 관계자들과 함께 명일동과 상일동 일대 주민 민원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시급한 개선 과제를 점검했다. 이번 현장 행보는 선거 기간 동안 지역 주민들이 제안한 생활밀착형 과제들의 실행 가능성을 타진하고 선후 순위를 조율하고자 추진됐다. 박 의원은 대중교통 이용 불편, 보행 환경 개선, 노인복지 등 주민 일상과 맞닿은 현장들을 꼼꼼히 청취하고 확인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조만간 유관 부서와 실효성 있는 해결책 마련에 착수할 방침이다. 이날 점검한 주요 현장은 명일역 사거리와 삼환고덕아파트 앞 사거리의 대각선 횡단보도 설치 및 동시보행신호 운영 요청, 우성종합쇼핑 앞 보행신호 시간 연장, 명일GS아파트 보행로 개선, 한영중·고교 주변 보행환경 개선, 고덕숲아이파크 회전교차로 교통체계 개선 등이다. 특히 명일한양아파트 경로당에서는 어르신들의 안전한 이동을 위한 난간 설치와 경사로 조성 필요성을 확인했으며, 고덕숲아이파크 버스정류장에서는 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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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또 미·러간 새로운 협력시스템은 ▲지역 안보분야협력 ▲경제협력 ▲무기확산 예방을 위한 새로운 조치 채택 ▲테러와의 전쟁 등을 포함하는것이라고 밝히고,“전략분야에서는 새로운 위협이 존재하고 있다는 사실을 인정해야 하며 이에 대응하기 위해 유산으로 물려진 협정들은 탈냉전시대에 걸맞게 바뀌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01-07-28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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