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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매립지 안정화공사가 늦어지는 바람에 주민들의 불만이 높아지고 있다.제1매립지 공사를 끝내고 안정화공사에 들어갈 동아건설이 파산해서다.안정화공사는 쓰레기를 매립한 땅에 1.5m 높이로 가스배제층,배수층,식생대층 등을 조성하는 공사로 매립지내에서 발생하는 악취와 매립가스의 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한 공사다.
매립지공사는 23개월에 370억원이 투입될 안정화공사를 파산 상태의 회사에 맡길 수 없다는 입장이다.
이로 대해 주민들은 “안정화공사가 계속 지연돼 악취와침출수 방출량이 늘어날 게 우려된다”며 조속한 착공을 요구하고 있다.
인천 김학준기자 kimhj@
2001-07-21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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