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권과 종교·사회분야 개혁적 인사들의 모임인 ‘화해와 전진 포럼’과 ‘한반도 재단’(이사장 金槿泰)은 19일각각 ‘언론개혁’을 주제로 토론회를 갖고 정기간행물 등록 등에 관한 법률의 개정,언론발전위원회 구성 등을 촉구했다.
◆화해와 전진 포럼=이날 오전 서울프레스센터에서 개최한토론회에서 주제발표에 나선 김서중 성공회대 교수는 “신문의 공적 기능 회복을 위해 대기업의 소유제한이나 특정인의 소유집중금지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토론자로 나선 민주당 심재권(沈載權) 의원은 “발행부수25만부 이하,총수입중 광고비율이 25%를 넘지 않는 신문에대해 법적 지원책을 마련하는 것도 생각해 볼 만하다”면서도 소유지분 제한 조치엔 소극적이었다.
한나라당 심규철(沈揆喆) 의원은 “경영이 취약한 신문사일수록 권력에 약한 경향을 띠고 있다”고 주장하면서 편집권 독립은 내부자율에 맡겨야 한다고 말했다.
포럼에는 민주당 정대철(鄭大哲) 최고위원,한나라당 이부영(李富榮) 부총재,김덕룡(金德龍)의원,함세웅 신부 등이참석했다.
◆한반도 재단=이날 오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토론회에서 주제발표에 나선 성균관대 방정배(方廷培) 교수는 “신문산업이 기사와 논조로 경쟁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법과제도를 만들어야 한다”면서 “언론개혁을 위한 모든 문제를 검토하고 정책대안과 언론개혁 법안을 마련하기 위한 가칭 ‘언론발전위설치법’은 언론개혁을 위한 유일하고도 현실적인 대안”이라고 말했다.
토론자로 나선 김주언(金周彦) 언론개혁시민연대 사무총장은 “언론이 정상적인 기능을 발휘하기 위해선 언론발전위원회를 설치하고 정기간행물등록법과 판매·광고시장 관련법 등의 법과 제도를 정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춘규기자 taein@
◆화해와 전진 포럼=이날 오전 서울프레스센터에서 개최한토론회에서 주제발표에 나선 김서중 성공회대 교수는 “신문의 공적 기능 회복을 위해 대기업의 소유제한이나 특정인의 소유집중금지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토론자로 나선 민주당 심재권(沈載權) 의원은 “발행부수25만부 이하,총수입중 광고비율이 25%를 넘지 않는 신문에대해 법적 지원책을 마련하는 것도 생각해 볼 만하다”면서도 소유지분 제한 조치엔 소극적이었다.
한나라당 심규철(沈揆喆) 의원은 “경영이 취약한 신문사일수록 권력에 약한 경향을 띠고 있다”고 주장하면서 편집권 독립은 내부자율에 맡겨야 한다고 말했다.
포럼에는 민주당 정대철(鄭大哲) 최고위원,한나라당 이부영(李富榮) 부총재,김덕룡(金德龍)의원,함세웅 신부 등이참석했다.
◆한반도 재단=이날 오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토론회에서 주제발표에 나선 성균관대 방정배(方廷培) 교수는 “신문산업이 기사와 논조로 경쟁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법과제도를 만들어야 한다”면서 “언론개혁을 위한 모든 문제를 검토하고 정책대안과 언론개혁 법안을 마련하기 위한 가칭 ‘언론발전위설치법’은 언론개혁을 위한 유일하고도 현실적인 대안”이라고 말했다.
토론자로 나선 김주언(金周彦) 언론개혁시민연대 사무총장은 “언론이 정상적인 기능을 발휘하기 위해선 언론발전위원회를 설치하고 정기간행물등록법과 판매·광고시장 관련법 등의 법과 제도를 정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춘규기자 taein@
2001-07-20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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